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션의 저주 (문단 편집) === [[션 오설리반]] === ||<-2> [[파일:external/imgnews.naver.net/201702250556774913_58b09e54d0247_99_20170225060106.jpg|width=450]] || ||<-2> [[넥센 히어로즈]] 시절. || [[넥센 히어로즈]][* 현 [[키움 히어로즈]].]가 2016년 시즌 후 [[스캇 맥그레거]]를 대신하여 에이스급을 내세우며 외국인 선수로는 구단 역대 최고액인 총액 110만 달러에 영입했던 선발 투수이다. 이쪽도 입단 후 수많은 명언들을 남겼는데, 스프링캠프에서 '''나는 승부를 즐긴다. 어떤 상황에서든 100% 내 공을 던져 마운드에 올라갈 때마다 승리를 거두려고 한다. 한 번 등판하면 마운드에서 물러날 때까지 최선을 다해 공을 뿌린다. 스태미너는 자신있다'''는 말을 남겼다. 이밖에도 7이닝 이상 던져 불펜을 쉬게 해주겠다거나 스트라이크를 잘 던진다는 명언들이 있었고, 타자들이 치기 좋은 스트라이크를 던져대 선발과 불펜에서 마구 털리며 통산 7이닝을 넘기자마자 퇴출되었다. 통산 성적은 구원 등판 1차례 포함 3경기에서 승리 없이 '''2패 8이닝 14실점 ERA 15.75'''.[* 그러나 이쪽은 앞의 세 사례들과 달리 무려 100만 달러가 넘는 금액에 계약했다는 점과 모기업이 없어 자금이 부족한 [[넥센 히어로즈]]를 상대로 먹튀 행각을 벌였다는 점에서 가장 악질로 평가받는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